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ncredible Miracle (문단 편집) ==== 총평 ==== 이렇듯 항목에서 적었듯이 개인리그에서의 강세는 독보적이며 이는 자유의 날개가 끝날때까지 유지되었다. 그렇다고 팀리그에서 약한 편도 아니어서 2011년 한해를 [[oGs]], [[SlayerS]], [[MVP(프로게임단)|MVP]]와 함께 3강을 이루고[* 왜 3강이냐면 oGs는 초중반에 활약했고 MVP는 중후반에 활약했기 때문. 서로 활약한 시기가 다르다. 거기다 MVP는 팀리그, oGs는 개인리그 중심이라는 차이도 있고.] 2012년 한해를 [[MVP(프로게임단)|MVP]], [[StarTale]], [[FXO.KR]]와 4강을 이루어[* 특이하게 2012년 한해동안 이 4개의 팀은 서로 동등하게 있었던게 아니라 초,중,후반으로 한번씩 폭발적인 전성기를 만들었다. MVP가 초기, IM이 중기, FXO.KR와 StarTale이 후기. 다만, 어디까지나 원탑에 해당되는 시기라서 그런거지 이 4팀은 전체적으로 2012년 한해동안 끊임없이 상위권이었다. 단지 다른 팀이 너무 눈에 띄어서 그럴뿐.][* IM이 폭발적이던 중기에 스타테일이 GSL 준우승, IPL 준우승, WCS 준우승 등을 한 것이 대표적인 예. --다 박현우네-- ] 다른 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암흑기가 짧은데다 애초에 다른 팀의 눈엔 암흑기라 볼 수 없는 경우였고 그렇기에 전성기가 굉장히 길다. 이는 상술했듯이 잠깐의 슬럼프를 겪더라도 다시 치고 올라오는 절대적인 두 선수와 2012년 들어서 포텐이 폭발했기 때문. 그동안 개인리그에서의 활약도 없이 여러 가지 고민이 많았을 선수들이 한번 터지기 시작하자 겉잡을 수 없이 팽창해버렸기 때문이다. 결국 이러한 점이 자유의 날개를 끝맺으면서 LG-IM은 폭발적인 전성기와 꾸준한 전성기를 다 가질 수 있게 했다고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